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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사용할까?' 애플 맥프로 공개...다양한 합성사진 등장



애플 '맥프로(Mac Pro)'가 기존의 사각형을 탈피해 원통형의 디자인으로 2년 만에 돌아왔다. 크기도 기존의 8분의 1정도로 작아졌다.

애플은 10일(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세계개발자회의(WWDC)를 개최하고 데스크톱 PC '맥프로'의 신제품을 공개했다. 애플의 스마트폰 새 운영체제인 iOS7과 함께다.

맥프로의 내부 구조는 그래픽 프로세서(GPU)가 탑재된 기판 2장과 중앙처리장치(CPU)가 탑재된 기판으로 삼각기둥을 만들고 내부를 냉각장치로 활용했다. 때문에 윗부분은 환기장치가 달렸고 가열된 내부 공기가 빠질 수 있도록 구멍이 뚫려있다.

이에 국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다양한 합성이미지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고양이, 불고기, 찌개 등과 합성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맥프로의 크기는 작아졌지만 성능은 대폭 향상됐다. 또 올해 안에 쿼드코어 프로세서 모델이 2499달러(280만원), 12코어 프로세서 모델이 3799달러(430만원) 가격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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