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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야구

1번타자 복귀하자마자 추신수...1안타 2볼넷 세차례 출루



'출루 기계' 추신수가 톱 타자로 복귀해 탁월한 출루감을 보였다.

미국프로야구 신시내티 레즈의 추신수는 14일(한국시간) 시카고의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방문경기에서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 볼넷 2개를 기록했다. 2득점과 1타점을 기록하며 활발한 활약을 펼쳤다.

전날 2번 타자로 나섰던 추신수는 1번으로 돌아오면서 출루능력을 뽐냈다. 3경기 연속 안타를 쳤지만 시즌 타율은 0.280에서 0.279로 약간 떨어졌다.

신시내티는 연장 14회 접전 끝에 5-6으로 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