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스포츠>축구

손흥민 레버쿠젠서 '스타 등번호' 7번 단다



독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으로 이적한 손흥민(21)이 2013~2014 시즌 등번호 7번을 달고 그라운드에 나선다.

레버쿠젠 구단은 18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새로 합류한 손흥민이 다음 시즌 등번호 7번을 단다"고 전했다. 레버쿠젠에서 7번은 원래 칠레 출신 스트라이커 후니오르 페르난데스의 몫이었으나, 페르난데스가 지난달 디나모 자그레브(크로아티아)로 1년간 임대되면서 비어 있었다.

7번은 많은 스타 선수들이 쓴 번호다. 데이비드 베컴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달았고, 박지성도 J리그 교토 퍼플상가와 네덜란드 에인트호벤, 잉글랜드 퀸스파크 레인저스에서 이 번호를 사용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