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스포츠>야구

프로야구 2차 도핑테스트도 무사 통과

올해 프로야구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2차 도핑테스트에서도 전원 음성판정이 나왔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5월 실시한 약물 검사 결과 한 명도 약물 복용 흔적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19일 발표했다.

KBO는 구단당 5명씩 총 45명을 대상으로 도핑테스트를 진행했다. 특정 선수를 찍어서 검사하는 표적검사와 무작위 추첨 검사를 병행한 KBO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도핑컨트롤센터에 분석을 의뢰했다.

앞서 3∼4월 9개 구단 19명의 외국인 선수는 KBO의 도핑테스트를 무사 통과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