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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돈 물려있어 퇴직도 못해 지금 위기 극복하면 안락한 미래

회사에 돈 물려있어 퇴직도 못해

지금 위기 극복하면 안락한 미래

너 그리고나 여자 75년 09월 13일 음력 /남자 72년 03월 15일 음

Q:현재 다니는 직장은 어려워지며 몇 달씩 월급이 안 나오길 반복중이지만 회사에 개인적으로 빌려준 돈이 있어 퇴사하면 받기 어려울 거 같고 이런 상황에서 이직을 하는 게 맞을까요? 부부사이에 아들이 한명 무척 어렵게 가졌거든요 .그런데 둘째아이가 있었으면 하는 맘이 커지고 있는데.

A:암록(暗綠:숨어 있는 재물)으로 재물에 천을 귀인을 갖고 있어 종내는 궁함이 없고 보이지 않는 귀인의 도움이 있어 안락 하게 됩니다. 그러나 재물과 직장 운이 2017년 까지는 역행을 하고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고 돈을 빌려준 것도 절지(絶地:단절됨)에 놓여 받아 내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이직운도 형(刑:형벌을 받듯이 흉함)을 당하고 있으니 오라는 곳도 없을 것입니다. 둘째아이를 갖는 것은 어려워도 축복이며 집안이 화목하고 아버지도 잘되게 됩니다. 마음을 가다듬어 이직을 살피고 생일이 병신(丙申)일주이므로 수재(水災)와 화재(火災)가 염려되니 조심해야 하며 디스크에 유의하고 보험을 가입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자식 없어 갈수록 외로움만 쌓여

스스로 노후 돌보는 삶 매진해야

hynin 나자 60년 10월 30일 양력

Q:활인상생해주시는 노고에 감사드리면서 저는 현재 슬하에 아들이 없이 지내 왔는데 나이가 들어 자식에 대한 외로움이 있습니다. 제 사주팔자에 아들이 있을 복은 없나요? 과거에 철학원이나 역학원에 찾아다닐 때 사주에 아들이 없다고 하여 체념 하고 살아 왔는데 이제는 제 사주가 야속합니다.

A:자식자리가 사묘절(死墓絶)로 가고 있으며 운에서 충형살(沖刑殺)을 맞으면 자식이 없습니다. 2013년을 맞아 귀문 살(귀신이 들락거리듯 비정상적인 기질)이 작용하여 집착이 되는 것인데 사주에 친자를 두기는 시기가 지났습니다. 활인공덕을 쌓으며 생각을 접고 노후를 돌보면서 지내는 것이 좋은 결과를 얻게 됩니다. '백토(白兎)'와 같은 형상으로 의혹이 심하고 남에게 인색할 것입니다. 평소의 이런 사고방식을 버리고 뺐기보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해야 합니다. 재물을 많이 모으는 명이지만 침착성이 부족하여 말년 가난하게 되며 하체가 부실할 수 있으니 등산을 가서 미끄러지는 사고를 당하지 않도록 주의 하십시오.

2013년 06월 20 목요일 원고

김상회역학연구원

문의(02)533-8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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