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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골프

유소연 아칸소챔피언십 첫날 2위..시즌 첫 우승 사냥



유소연(23·하나금융그룹)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에서 첫날 공동 2위로 출발했다.

22일(한국시간)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의 파니클 골프장(파71·6천389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유소연은 버디 6개, 보기 1개로 선전했다. 앤절라 스탠퍼드(미국)와 함께 5언더파 66타를 기록해 단독 선두를 차지한 미야자토 미카(일본·6언더파 65타)에 1타 뒤진 공동 2위에 자리했다.

유소연은 올 시즌 크라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에서 준우승한데 이어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한다.

재미교포 대니얼 강이 4언더파 67타로 공동 4위에 올랐고, 신지애·오지영이 각각 3언더파 68타로 공동 14위를 차지했다. 박인비는 버디 5개와 보기 1개, 더블 보기 1개로 공동 23위를 기록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