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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축구

컨페드컵의 최대 수혜자는 네이마르

2013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스컵의 최대 수혜자는 우승국 브라질의 '간판' 네이마르(바르셀로나)라는 결산이 나왔다.

AFP통신은 2일 '컨페더레이션스컵의 승자와 패자'란 제목의 기사에서 "스물 한 살의 슈퍼스타인 네이마르는 7530만 달러(약 853억원)의 몸값으로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으면서 부담을 잔뜩 떠안고 이번 대회에 출전했지만 놀라운 실력을 과시했다"며 "일본과의 조별리그 개막전을 시작으로 멕시코와 이탈리아전에서 연속골을 터트렸고 우루과이와의 4강전에선 도움 2개를, 스페인과 맞붙은 결승전에선 결승골을 각각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어 타히티의 테하우, 센추리클럽(A매치 100경기 출전)에 가입한 이탈리아의 안드레아 피틀로(유벤투스)와 우루과이의 데이고 포틀란(인테르나시오날)도 승자로 꼽았다.

반면 스페인과의 준결승에서 승부차기를 실축한 이탈리아의 레오나르도 보누치(유벤투스)와 타히티와의 경기에서 퇴장당한 우루과이의 백전노장 안드레스 스코티(나시오날)는 패자의 멍에를 뒤집어썼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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