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스포츠>스포츠종합

'그라운드' '주차장' 호날두, 짜증 사진 공개…과거 모습 보니

▲ 호날두 짜증사진 모음



'축구천재' 호날두 짜증난 영상이 화제가 되면서 과거사진이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짜증 난 호날두'란 영상이 올라온데 이어 과거 그라운드를 떠나 일상에서도 짜증내는 모습이 촬영된 사진이 잇따라 공개되고 있다.

지난1일 공개된 '짜증 난 호날두' 영상 속에는 지난 2011년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의 '엘클라시코' 경기 장면을 담겨있다.

해당 영상 속 호날두는 경기 상대방 진영에서 공을 빼앗기 위해 세 명의 수비수 사이를 왔다 갔다 하는 모습이다. 세 명의 수비수는 호날두가 달려오자 계속해서 공을 돌리며 그를 지치게 만들었다.

결국 이리저리 공을 열심히 따라 뛰던 호날두는 온 몸으로 짜증을 표현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이어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호날두 짜증' 사진에서 호날두는 주차후 좁은 공간에서 빠져나오면서 인상을 쓰고 있다. 이외에도 호날두가 짜증내는 모습을 정리한 사진도 공개됐다.

호날두 짜증에 대해 네티즌들은 "호날두 짜증 이해해", "호날두 짜증날만도", "호날두 짜증잘내는 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