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스포츠>야구

류현진, 범가너 아닌 케인과 리턴매치



'괴물투수' 류현진(26·LA 다저스)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맷 케인을 상대로 복수전을 벌인다.

류현진은 당초 6일 경기에서 샌프란시스코의 매디슨 범가너와 세 번째 대결을 벌일 예정이었지만, 샌프란시스코의 5일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되면서 등판 일정이 변경됐다.

케인은 5월 6일 류현진에게 패배를 안긴 투수다. 당시 케인은 7⅓이닝 1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고, 류현진은 6이닝 4실점으로 패전을 맛봤다.

상대 투수 변경은 류현진에게 다소 유리하게 작용할 전망이다. 범가너는 이번 시즌 8승 5패 평균자책점 3.08을 기록 중이고, 케인은 5승 4패 4.29로 에이스답지 못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

다저스 타선 역시 범가너(팀타율 0.135)보다 케인(팀타율 0.188)에게 강하다. 류현진은 6일 샌프란시스코의 AT&T파크에서 열리는 경기에 선발등판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