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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영국 축제분위기?' 앤디 머레이 우승…'정현 준우승도 축하'

▲ US오픈 테니스 대회 홈페이지



'앤디 머레이 우승'

앤디 머레이(2위·영국)가 7일(현지 시간) 영국 윔블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2013 윔블던 테니스대회(총상금 2천256만 파운드) 남자 단식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머레이는 이날 노박 조코비치(1위·세르비아)를 3-0(6-4 7-5 6-4)으로 완파했다. 머레이는 영국선수로는 1936년 프레드 페리 이후 77년 만에 윔블던 남자 단식을 제패했다.

머레이 우승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머레이 우승 영국 축제분위기겠네~윔블던 주니어 준우승한 정현선수도 축하합니다" "머레이 우승 다음경기 기대된다" "머레이 우승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1987년 5월생으로 동갑인 머리와 조코비치는 최근 4개 메이저 대회 가운데 지난해 US오픈과 올해 호주오픈, 윔블던 등 3개 대회 결승에서 맞붙어 남자 테니스의 '라이벌' 관계로 자리를 잡게 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