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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철학자 소로 출생



1817년 7월 12일 19세기 미국의 자유주의 사상가이자 호숫가 숲속의 삶을 기록한 ‘월든’의 작가 헨리 데이비드 소로가 출생했다. 그는 잘못된 제도와 그릇된 사고방식에 저항해 월든 호숫가에 오두막을 짓고 모험과 자유를 즐기며 자신과 대면했다. 그의 또 다른 저서 ‘시민의 불복종’은 톨스토이, 간디, 마틴 루터 킹 등 수많은 혁명가와 인권운동가, 사상가들에게 영향을 끼쳤다.

“간소하게, 간소하게, 간소하게 살라! 제발 바라건대, 여러분의 일을 두 가지나 세 가지로 줄일 것이며, 백 가지나 천 가지가 되도록 하지 말라.”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