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스포츠>스포츠종합

망신당한 '싸움의 신' 실바 "와이드먼과의 재대결 원한다"



7일 열린 종합격투기 UFC162에서 무명의 크리스 와이드먼에게 충격의 KO패를 당하고 미들급 챔피언 벨트를 내준 '싸움의 신' 앤더슨 실바가 와이드먼과의 재대결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의 격투기 전문 매체 MMA파이팅은 11일 실바 지인의 말을 인용해 "실바가 태도를 바꿔 다시 싸우고 싶어한다"면서 "'이번주 안에 다시 맞붙고 싶다'며 말할 정도로 무척 적극적이다. 올 연말 재대결을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무려 7년간 이어온 16연승 행진을 마감한 실바는 경기 직후 "벨트를 걸고 싸우는 것에 지쳤다. 와이드먼과 재대결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