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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첫 태블릿PC '서피스RT' 교육기관 대상 최대 60% 할인 판매



마이크로소프트 첫 태블릿PC 서피스RT 32GB가 전국 하이마트 330개 매장에서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최대 60% 할인 판매된다.

한국 MS는 전세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교육기관 대상 서피스 RT 한정 특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서피스RT 32GB를 유치원,초·중·고 및 대학교 등의 교육기관에 다음달 31일까지 54~60% 할인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기본형 서피스 RT 32GB 제품은 정가 62만원에서 60% 할인된 24만7300원에 판매되며 터치커버 및 타이핑커버 포함 제품은 각각 60%, 54% 할인된 31만500원, 36만700원에 구할 수 있다.

서피스RT는 680g의 가벼운 무게와 8시간까지 지속 사용이 가능한 배터리를 탑재했다.

이 제품은 윈도 RT가 기본 운영체제며 워드와 파워포인트, 엑셀 등을 이용할 수 있는 MS 오피스 홈&스튜던트 2013 RT 버전이 기본으로 들어 있다.

다만 행사 제품은 반드시 해당 교육기관 자산으로 등록된 기자재로 활용되어야 한다.

또 해당 법인 명의로만 결제가 가능하며 재판매는 할 수 없다.

아울러 교육기관 소유로 관리되어야만 MS의 A/S 서비스도 제공 받을 수 있다.

지난달 출시된 서피스는 윈도8을 탑재한 서피스PRO와 윈도RT 체제의 서피스RT 두 모델로 나왔다.

서피스PRO가 서피스RT보다 다양한 기능을 갖췄지만 교수·학습 목적이라면 서피스RT는 경제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다.

다만 구입에 앞서 사용할 프로그램이 윈도우RT와 호환이 되는지 점검할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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