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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펜싱 김지연, U대회 단체전 금메달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지연(25·익산시청)이 제27회 카잔 하계 유니버시아드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지연은 12일 러시아 카잔 이퀘스트리언 콤플렉스에서 열린 펜싱 여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에 이우리(전남도청), 이라진(인천시중구청)과 나서 이탈리아를 45-31로 꺾고 금메달의 기쁨을 누렸다.

개인전에서 올가 카를란(우크라이나)에게 패해 은메달을 손에 넣었던 김지연은 두 번째 메달 색을 금빛으로 물들였다.

이날 포문을 연 사격에서는 박지원(한국체대)을 필두로 한 10m 공기권총 여자팀이 은메달을 쏘았다.

한국은 현재 금메달 13개, 은메달 7개, 동메달 8개로 종합 4위를 달리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