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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UFC 실바-와이드먼 재대결 성사



앤더슨 실바와 크리스 와이드먼의 UFC 재대결이 성사됐다.

종합격투기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14일 미국 스포츠 전문 채널 ESPN의 프로그램에 출연해, 12월 28일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가든아레나에서 열리는 UFC168에서 이들이 미들급 타이틀을 놓고 다시 맞붙는다고 전했다. 화이트 대표는 "모두가 재대결 여부를 궁금해 했다. 지난주 목요일부터 양 선수를 설득해 동의를 얻어냈다"고 덧붙였다.

무려 7년동안 16연승을 달리며 '싸움의 신'으로 군림하던 실바는 7일 무명의 와이드먼에게 힘 한 번 써 보지 못하고 KO패를 당해 자존심을 구겼다. 패배직후 "벨트를 걸고 싸우는 것에 지쳤다. 와이드먼과 재대결하고 싶지 않다"고 밝혔으나 이내 태도를 바꿔 연말 재대결을 시사한 바 있다./유순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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