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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골프

구옥희 장례 첫날 300여 명 빈소찾아 애도

▲ /뉴시스



▲ /뉴시스



10일 세상을 떠난 여자프로골퍼 구옥희의 빈소에 골프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16일 일본에서 고인의 시신이 옮겨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빈소가 마련됐다. 구자용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회장이 장례위원장을 맡았고, 박종길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찾아와 박근혜 대통령을 대신해 체육훈장 맹호장을 추서했다.

미국에서 귀국해 휴식을 취하던 신지애가 16일 저녁 장례식장을 찾아 눈물을 흘렸다. 전인지·허윤경·장수화 등 어린 후배들을 비롯한 300여 명이 16일 빈소를 찾았다./유순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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