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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골프

박인비 마라톤 클래식 3R 20위권 추락...선두와 8타 차

세계랭킹 1위 박인비(25)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 3라운드에서 주춤했다.

박인비는 21일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이랜드 메도우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는 1개에 그치고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더해 2오버파 73타를 쳤다. 1, 2라운드 공동 5위를 지켰던 그는 중간합계 4언더파 209타로 김인경 등과 함께 공동 23위로 떨어졌다.

공동 선두인 베아트리스 레카리, 폴라 크리머(이상 12언더파)와 8타 차다.

그는 "오늘 퍼트가 무척 나빴다"며 "후반에 8차례의 버디 찬스가 있었으나 한 번도 넣지 못했다"고 아쉬워했다.

최운정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공동 6위(8언더파)를 달렸고, 박희영이 공동 9위(7언더파)에 이름을 올렸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