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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태국 배드민턴 선수 경기중 예전 복식 파트너에게 주먹질

태국 배드민턴 선수가 경기중 예전 복식 파트너를 때리는 사건이 벌어졌다.

유튜브 등에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22일 캐나다 오픈 그랑프리 남자 복식 결승에 나선 보딘 이사라는 1세트가 끝나고 상대팀 마니퐁 종짓을 쫓아가 주먹을 휘둘렀다. 결국 경기는 중단된 채 이사라가 속한 조는 실격당했고, 종짓의 조가 우승했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이사라와 종짓은 지난해 런던 올림픽 남자 복식 8강에 올랐던 사이"라며 "올해 1월 부상 등을 이유로 은퇴를 선언한 이사라가 얼마 지나지 않아 새 파트너와 경기에 출전했다"고 보도했다.

세계배드민턴연맹은 경기 다음날인 23일 "이번 사건을 철저히 조사해 징계위원회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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