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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골프

'골프 퀸' 박인비, 인천공항 통해 귀국…'엄마가 해준 밥 먹고싶다'



'골프 퀸' 박인비(25·KB금융그룹)가 23일 인천공항을 통해 일시 귀국했다. 다소 피곤한 모습이었지만 여유로운 미소를 잃지 않았다.

이날 박인비는 "얼떨떨하고 당황되지만 많은 환영과 응원을 받아 감사하다"며 "어서 집에 있는 강아지를 보고 엄마가 해주신 밥을 먹고 싶다"고 말했다.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를 달리는 박인비는 올 시즌 네 번째 메이저대회인 브리티시 여자오픈을 앞두고 잠시 한국을 찾았다.

올해 3개 메이저대회를 싹쓸이한 그는 다음 달 1일부터 스코틀랜드 세인트 앤드루스 올드코스에서 열리는 브리티시 오픈까지 우승하면 캘린더 그랜드슬램과 역대 최연소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