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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야구

'소사 불안하겠네' 앤서니, 웨이버 공시…팬들 아쉬움 토로

▲ 앤서니



KIA 외국인 투수 앤서리 르루의 웨이버 공시 소식에 팬들이 아쉬움을 토로하며 침울해 하고 있다.

KIA는 웨이버 공시 마감일인 24일 오후 KBO에 앤서니 르루를 웨이버로 공시했다. 선동열 감독은 24일 잠실 LG전을 앞두고 "앤서니를 웨이버 공시한다"라고 했다. 이어 "선발투수 전환이 쉽지 않았다"라고 했다.

그러나 앤서니는 세이브 부문에서 공동 2위에 해당하는 20세이브를 올렸다는 점에서 팬들은 아쉬움을 드러내고 있다.

앤서니 웨이버 소식에 팬들은 "안돼 앤서니..." "앤서니 20세이브 올렸는데 소사도 불안하겠네" "앤서니 불안했지만 퇴출은 상상못했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KIA는 새로운 외국인 선수를 물색하고 있으며, 새 외국인선수를 8월 15일까지 찾아서 등록할 경우 포스트시즌에도 뛸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