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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야구

2연패 두산, 15안타로 넥슨에 설욕

앞서 2경기 넥센에 역전패를 당했던 두산이 화끈하게 설욕했다.

두산 베어스는 25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 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15안타를 몰아쳐 11-5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로 시즌 41승째(2무35패)를 수확하며 3위 넥센과의 승차를 2경기로 좁혔다.

1회초 이종욱이 선두타자로 나와 선제 솔로포를 터뜨린 것을 시작으로 홈런 포함 3타수 2안타 3타점 1득점의 활약을 펼쳤다. 이원석과 김재호는 나란히 5타수 4안타 2타점의 맹타를 휘둘렀다.

넥센은 선발 김병현이 2⅓이닝 8피안타(1피홈런) 9실점(8자책점)의 최악투로 무너지면서 패배했다.

한편 이날 한국프로야구는 올해 345 경기만에 누적 입장 관중 400만 명을 돌파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