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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야구

추신수, 류현진 상대 두 번째 타석 범타

류현진(26·LA 다저스)과 추신수(31·신시내티)가 역사적인 첫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28일 오전 10시10분(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엘에이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경기에 서 코리안 빅리거의 대결은 볼넷으로 시작됐다.

류현진은 1회 첫 번째 맞대결에서 추신수에게 볼넷을 허용했다.

류현진은 초구는 직구를 던져 스트라이크 존에 넣었지만, 이후 공 네개는 모두 제구가 흔들렸다.

추신수는 출루했지만 득점에는 실패했다.

류현진은 크리스 하이시의 희생번트와 조이 보토의 내야 땅볼로 만든 2사 3루 상황에서 브랜든 필립스를 유격수 땅볼로 막아 1회를 무실점으로 마쳤다.

추신수는 류현진을 상대로 두 번째 타석에서는 범타로 물러났다.

추신수는 볼카운트 1B 상황에서 2구째 체인지업(80마일)을 잡아당겼으나 공은 다저스 1루수 아드리안 곤잘레스를 향해 굴러갔다. 양 팀은 3회 현재 1-1로 맞서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