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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특집]화보4-분노와 인내 사이





◆ 참아야 하느니라 = 페어플레이가 중요하지만 치밀어 오르는 화는 어쩔 수 없다.

-적반하장?…사구를 당한 넥센 이택근이 마운드로 향하자 삼성 진갑용이 거칠게(?) 저지하고 있다.

-내 탓이오…두산 이종욱이 자신의 타구에 맞은 뒤 온몸으로 고통을 표현하고 있다.

-일거양득…LG 정의윤이 철없는 물세례로 동시에 두 명으로부터 화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화난 거 아니지?…LG 봉중근이 경기를 마무리 지은 뒤 격하게 기뻐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