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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야구

'다저스 선두질주!' 푸이그 끝내기 홈런 작렬…추신수, 22개 사구·12호 도루 기록



'푸이그 끝내기 홈런 쾅!'

류현진의 소속팀 LA 다저스가 야시엘 푸이그 끝내기 홈런으로 신시내티를 상대로 3연승을 거두며 지구 선수를 내달렸다.

다저스는 29일(한국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신시내티와 홈 4연전 마지막 경기서 연장 11회말 터진 푸이그의 끝내기 홈런 한방으로 1-0으로 승리했다. 다저스는 이 승리로 신시내티와의 4연전에서 1패 뒤 3연승을 거뒀다. 후반기 9승1패를 거두면서 시즌 56승48패가 된 다저스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를 지켰다. 2위 애리조나와의 격차는 2.5경기 차가 됐다.

한편 이날 올 시즌 네 번째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된 추신수는 8회말 대타로 타석에 들어섰다. 추신수는 좌투수 파코 로드리게스를 맞이해 2구 몸쪽 직구에 오른쪽 팔을 맞았다. 시즌 22개째 사구. 추신수는 곧바로 2루 베이스를 훔쳐 시즌 12호 도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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