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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골프

박인비, 브리티시여자오픈 6번홀 현재 4언더파 단독 선두…최초 캘린더 그랜드슬램 이루나?

▲ 박인비/뉴시스



세계 골프 역사를 바꾸고 있는 박인비(25·KB금융그룹)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세계랭킹 1위 박인비가 1일(이하 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세인트 앤드루스의 세인트 앤드루스 골프장 올드코스에서 열린 2013 브리티시여자오픈골프대회에서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박인비는 1번홀에서 버디를 잡은 뒤 2번 홀에선 파를 기록했다. 이후 3번홀과 4번홀에서도 잇달아 버디를 추가했고 8번홀까지 나란히 3언더파를 기록하고 있는 브리타니 린시컴(미국)과 함께 공동 1위를 달리다 6번홀 현재 4언더파로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박인비가 이번 경기에 우승하면 1년에 4개 메이저대회를 모두 우승하는 캘린더 그랜드슬램을 이루게 된 최초 선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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