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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축구

첼시-AC밀란, 경기 종료...데 브루잉·쉬를레 골앞세워 첼시 2-0 승리

▲ 첼시-AC밀란



'첼시 AC밀란'

5일 오전 8시30분(한국시간) 미국 멧 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인터내셔널 챔피언십 첼시와 AC밀란의 경기에서 첼시가 2-0으로 승리를 거뒀다.

첼시는 전반 29분 에당 아자르의 패스를 이어받은 케빈 데 브루잉이 골로 연결시키며 득점에 성공했다. 이어 후반 추가시간 2분 독일의 차세대 공격수 안드레 쉬를레의 득점으로 승리했다.

앞서 지난 1일 열린 인터 밀란과의 경기에서 승리한 뒤 AC 밀란까지 잡으며 2연승. 조제 무리뉴 감독 부임 이후 첫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한편 인터내셔널 챔피언십은 프리시즌에 진행되는 이벤트성 경기다. 이탈리아의 AC밀란, 인터밀란, 유벤투스, 스페인의 레알마드리드, 발렌시아, 미국의 LA 갤럭시, 잉글랜드의 첼시와 에버턴이 참가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회는 참가한 8팀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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