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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어깨 탈구 정찬성 꺾은 알도도 알고 보니 오른발 골절상

정찬성의 탈구된 어깨를 공략해 종합격투기 UFC 페더급 타이틀을 지킨 조제 알도도 경기중 오른발 골절상을 당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 격투기 전문 매체 MMA 파이팅은 타이틀전 다음날인 5일 "경기후 엑스레이 촬영 결과 오른발이 부러진 상태였다"고 전했다. 안드레 페데르네이라스 감독에 따르면 알도는 1라운드 시작 2분만에 날린 로킥이 정찬성의 무릎뼈에 맞아 골절된 것으로 알려졌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로 정찬성을 불러들여 4라운드 TKO승을 거둔 알도는 타격전을 즐기던 이전과 달리 자주 테이크다운을 시도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 때문에 4라운드 초반부터는 체력 저하로 움직임이 크게 무뎌지면서 정찬성에게 주도권이 넘어가기도 했다./조성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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