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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화가 중의 화가 벨라스케스 사망



1660년 8월 6일 스페인 바로크 회화의 대표적인 화가 디에고 벨라스케스가 61세의 나이로 숨을 거두었다. 평생을 스페인 펠리페 4세의 궁정화가로 지냈던 벨라스케스는 베네치아의 르네상스 화가 베첼리오 티치아노와 바로크 시대를 연 미켈란젤로 카라바조의 영향을 받아 사실적 묘사와 깊이있는 공간, 생동하는 빛과 색채의 작품을 그렸다. 대표적 작품인 ,라스 메니나스(시녀들)‘은 인상파와 피카소, 달리, 베이컨을 비롯한 수많은 화가들에게 영감을 준 희대의 걸작으로 미술사학자들이 선정한 서양미술 최고의 작품으로 손꼽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