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스포츠>스포츠종합

'금메달로 만든 집' 양학선 새집은 '단독주택'…'부모님 부탁으로 방 3개'



'양학선 새집 공개'

'금메달로 지어진 집' 체조 선수 양학선의 새집이 아파트가 아닌 단독주택인 것으로 밝혀졌다.

6일 성우건설 관계자에 따르면 7월 31일 준공허가가 떨어진 양학선 선수의 새 집은 "아파트로 알려진 바와 달리 단독주택이다"고 밝혔다.

이어 "양 선수의 부모님이 관리하시는 비닐하우스는 허물지 않고 그 근처에 단독주택을 완공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양학선 선수의 새집은 성우건설이 6개월간 준비해 완공된 집이다.

이 관계자는 "외딴곳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주변 환경에 맞춰 설계하는데 초점을 뒀다"며 "부모님의 부탁으로 방은 3개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양학선 선수가 사용하는 방과 부모님 방이 있으며 마지막 하나는 양학선 선수의 트로피와 활약내용을 전시할 수 있는 방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