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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축구

홍명보호 다음달 크로아티아와 리턴매치

▲ /뉴시스



▲ /뉴시스



홍명보호가 다음달 크로아티아와의 리턴 매치로 최종 전력을 평가받는다.

축구 대표팀은 2월 런던에서 맞붙은 이후 7개월 만인 다음달 10일 국내에서 크로아티아를 상대로 평가전을 치른다. 당시 최강희 감독이 이끈 대표팀은 손흥민(레버쿠젠), 지동원(선덜랜드), 김보경(카디프시티), 이청용(볼턴), 구자철(볼프스부르크), 기성용(스완지시티) 등 유럽파를 총동원해 경기에 나섰지만 0-4로 대패했다.

이번 대결은 당시 패배를 설욕할 기회이며, 홍명보 감독이 새 사령탑을 맡아 더욱 큰 의미를 지닌다. 특히 부임 이후 국내파와 일본파 위주로 팀을 꾸려왔던 홍 감독은 크로아티아 전에서 유럽파를 모두 불러들여 최종 전력을 점검할 예정이다.

크로아티아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8위로 2014 브라질 월드컵 유럽 예선 A조 2위를 달리고 있다.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스트라이커 마리오 만주키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루카 모드리치 등 세계적인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다.

대표팀은 크로아티아전에 앞서 14일 페루, 다음달 6일 아시아 국가와 평가전을 치른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