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스포츠>야구

"타격 감각 살아나"추신수, 연장 끝내기 2루타로 팀 역전승 기여



'추추트레인' 추신수(31·신시내티 레즈)가 적시타로 팀의 역전승에 이바지했다.

추신수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경기에서 1번 타자 중견수로 출전해 2-2로 팽팽히 맞선 연장 13회에 안타를 터뜨렸다.

이날 경기에서 추신수는 1사 1루에서 원바운드로 펜스를 맞히는 2루타를 치고 2, 3루 기회를 만들었다.

한편 신시내티는 추신수의 적시타와 조이 보토의 희생 플라이에 힘입어 이날 3-2로 승리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