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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에 이어 류수영 '빠빠빠'… "진짜사나이에서도 보여줘요"

▲ 사진/류수영 미투데이



배우 유아인 '빠빠빠'에 이어 배우 류수영도 걸그룹 크레용팝의 '빠빠빠' 춤에 도전했다.

류수영은 13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34도의 무더위에 우비까지 입고 비를 뿌리니 체감습도 100%. 막간을 이용해서 검경합동 댄스를 추진 중입니다. 점핑점핑. 에블바레~ 우리는 육기통 댄스그룹. V6입니다. 박재경 검사가 자꾸 박자를 놓치지만 홍일점이라 그냥 귀엽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MBC 수목드라마 '투윅스' 출연진들이 크레용팝의 '빠빠빠' 직렬5기통 댄스를 추며 화기애애한 현장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류수영 빠빠빠 댄스 진짜사나이에서도 보여줘요" "류수영 빠빠빠 진짜 즐거워보여" "투윅스 배우들의 6기통 댄스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투윅스'(극소현경 연출 손형석 최정규)는 살인누명을 쓴 장태산(이준기 분)이 백혈병에 걸린 어린 딸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2주간의 이야기로 형사역으로 백승훈 정인기 김재만 류수영 안용준과 검사 역을 맡은 김소연이 열연을 펼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