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정책

현오석 부총리 "세법개정안 수정해도 박 대통령 공약 가계부 축소 없다"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세법개정안 수정에 따른 공약 축소 가능성을 부인했다.

최근 세법개정안 전면 재검토가 결정된 가운데 현 부총리는 박근혜 대통령의 '공약 가계부' 수정 및 축소 가능성에 대해 "그런 논의는 없다"고 14일 전했다.

세법개정안 수정으로 당초 예상보다 세수가 4400억원 가량 부족해진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현재로서는 큰 차질이 있다고 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