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스포츠>농구

[농구 최강전] 최부영 이끈 경희대, 허재 감독의 KCC 꺾고 8강 진출 ‘파란’



김민구-김종규가 활약한 경희대가 KCC를 꺾고 파란을 일으켰다.

최부영 감독이 이끄는 경희대는 16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3 KB국민카드 프로-아마 최강전'에서 허재 감독이 사령탑을 맡은 전주 KCC와 경기를 75-56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경희대는 김민구 3점 슛을 잇따라 성공시켜 득점 27점과 5 어시스트로 팀 승리를 이끌었고 김종규과 두경민도 각각 17점, 20점의 득점으로 도움을 줬다.

경기는 치열한 접전을 다툴 것으로 예상됐으나 경희대는 1쿼터부터 주도권을 잡기 시작했다.

1쿼터를 21-13으로 리드한 경희대는 60-45로 시작한 4쿼터에서 두경민과 김민구의 3점슛을 통해 8강 진출을 확정했다.

한편 경희대는 동부-모비스전 승자와 오는 20일 8강전을 펼치게 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