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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정책

단기외채 비중 29.1% 13년9개월만에 최저…외채구조 개선 지속

한국의 총 외채 중 만기 1년이하 단기 외채가 차지하는 비중이 29.1%로 13년9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21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6월말 국제투자대조표(잠정)'에 따르면 지난 6월말 현재 대외 채무 잔액은 4118억달러로 3개월 전보다 15억달러가 증가했다.

그러나 단기 외채는 1196억달러로 26억달러 줄었다. 1999년 9월말(28.6%)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단기외채 감소세는 은행의 외화차입과 기업의 무역신용 등이 줄어든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외채 구조의 개선 추세가 지속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