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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 코스피, 美 양적완화 축소 우려 3일째 추락

국내 증시가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우려와 신흥국 금융위기감에 3거래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22일 코스피는 오전 9시 7분 현재 전날보다 14.69포인트(0.79%) 내린 1851.68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19.52포인트(1.05%) 급락한 1847.94로 장을 시작하고서 외국인과 기관 매수에 힘입어 낙폭을 다소 좁혔다.

외국인은 23억원 어치를 순매수하며 하루 만에 매수 우위로 돌아섰다. 기관도 28억원의 매수 우위였고, 개인 홀로 35억원 어치를 팔았다.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의료정밀의 하락폭이 2.46%로 가장 컸고 기계(-2.16%), 의약품(-1.80%), 비금속광물(-1.51%), 철강금속(-1.36%)이 뒤를 이었다.

대장주 삼성전자는 5거래일 만에 상승 반전했다. 주가는 0.08% 오른 125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