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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야구

프로아마 최강전 결승전 개최…'상무 고려대 설욕전하나?'

▲ 프로아마 최강전 홈페이지



프로아마 최강전 결승전이 22일 오후2시 시작됐다.

이날 고려대학교와 상무 농구단은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13 KB국민카드 프로-아마 농구 최강전' 결승전을 치른다.

고려대는 이번 대회에서 고양 오리온스·부산 KT·울산 모비스 등 프로 팀들을 차례로 무너뜨리며 결승전에 진출했다.

이에 맞서는 상무는 지난해 개최된 1회 대회 우승팀으로 프로 출신 선수들이 다수 포진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창원 LG·안양 KGC·서울 SK 등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에따라 프로 팀들을 잇따라 제압하며 결승에 진출한 고려대와 프로 출신 선수들의 연합격인 상무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다.

또 고려대와 상무는 앞서 지난해 12월 열린 '2013 농구대잔치' 결승전에서 정면 승부를 펼친 바 있다. 당시 상무는 72-87로 고려대에 덜미를 잡히며 패했다.

프로아마 최강전 결승전 소식에 네티즌들은 "고려대 상수 결승전 치열하겠네" "상무 이번에 설욕전하나?" "경기보고 싶은데...하이라이트 봐야겠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프로아마 최강전 결승전은 MBC와 SBS ESPN에서 생중계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