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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남자 양궁 월드컵에서 금메달 획득

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이 미국을 완파하고 월드컵 정상에 올랐다.

한국은 25일(한국시간) 폴란드 브로츠와프 그라운드 오브 센테니얼 홀에서 열린 세계양궁연맹(WA) 4차 월드컵 남자 결승전에서 미국을 225-196으로 대파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승윤(강원체고), 임동현(청주시청), 오진혁(현대제철)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작년 런던올림픽 4강전에서 미국에 당한 패배를 설욕했다.

여자 대표팀은 은메달에 그쳤다.

윤옥희(예천군청), 기보배(광주광역시청), 장혜진(LH)으로 구성된 여자 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인도에 215-219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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