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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슈퍼 드래곤' 이왕표 담도암 수술, 네티즌 "레슬링 챔피언의 모습 다시 보고싶다" 응원



전설적 프로레슬러 김일의 후계자이자 한국 프로레슬링계의 기둥인 '슈퍼 드래곤' 이왕표(한국프로레슬링연맹 대표)의 담도암 투병 소식이 전해졌다.

27일 일간스포츠의 인터뷰에 따르면 이왕표는 지난 14일 서울아산병원에서 담도암 수술을 받았다. 8시간에 걸친 대수술 이후 현재 병상에서 경과를 지켜보고 있는 중이다.

이왕표 수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전설의 이왕표, 씩씩하게 다시 일어나세요" "레슬링 챔피언의 모습을 다시 보고싶어요" "'슈퍼 드래곤' 이왕표 님, 힘내세요" 등 응원 메세지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이왕표는 ULTRA FC 헤비급 챔피언, ALLASIA 헤비급 챔피언, NWA 오리엔탈 헤비급 챔피언 등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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