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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정책

한은 "제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상승"

제조업체의 업황 체감지수가 석달만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8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및 경제심리지수(ESI)'에 따르면 이달 제조업체의 업황BSI는 73로 전월(72)보다 1포인트 올랐다. 지난 6월부터 두 달 연 속 이어져온 하락세가 멈춘 것이다.

한 달 후의 업황 전망BSI도 77로 전월대비 4포인트 상승했다. 그러나 지수는 기준치인 100을 밑돌아 경기상황을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기업이 많았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아직 경기가 좋아졌다고 판단하기에는 무리가 있어보인다"면서 "여름휴가 등 계절적 요인이 컸던 7월 이전으로 원상복귀했다고 봐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