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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야구

인천광역시 스포츠 메카로 자리잡나…'박태환 수영장' '류현진 야구장'



'문학 박태환 수영장'에 이어 '류현진 야구장'이 인천광역시에 생긴다.

인천시는 29일 미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LA다저스에서 특급투수로 활약하고 있는 인천출신 메이저리거 류현진(26)선수측과 자신의 이름을 딴 야구장건립에 대해 원칙적으로 합의하고 현재 구체적인 논의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류현진 선수측과 빠른 시일내에 양해각서를 체결해 모든 논의를 마무리 짓겠다고도 말했다.

이번에 합의된 야구장 건립부지는 인천시 남동구 수산동에 위치한 아시안게임 남동경기장 체육공원일대 9만2417㎡부지로 성인야구장 2면과 리틀야구장 1면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에앞서 인천시는 문학경기장 수영장에 지역명 '문학'과 수영 월드스타 박태환의 명성과 이미지를 결합시킨 '문학박태환수영장'으로 정한 바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