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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양적완화+신흥국 둔화..금융위기 변수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와 신흥국의 성장 둔화가 금융위기를 불러올 수 있는 위험 요인으로 평가됐다.

한국은행은 지난 7월 77개 국내외 금융기관 전문가 90명을 상대로 '시스템적 리스크 서베이'를 한 결과, 이들 2개 요인이 5대 핵심 리스크에 새로 포함됐다고 2일 밝혔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 금융시스템의 5대 핵심 리스크에 새로 포함된 신흥국 성장 둔화(78%)는 1년 또는 3년 이내에 발생할 수 있는 단기·중기 리스크로 발생 확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지목됐다. 더불어 미국의 양적 완화 축소(77%)는 1년 이내의 단기 리스크로, 5대 리스크 중 영향력은 가장 크고 발생 확률도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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