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정책

신용카드 부가혜택 축소로 1900여 만명 피해

카드회원 1900여만명이 신용카드사들의 무차별 부가 혜택 축소로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금융감독원이 새누리당 박대동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카드 부가혜택 의무 유지기간(1년)이 지난 뒤 2년 내 줄인 부가 혜택은 올해 들어 3월까지 25개였다. 이 부가 혜택이 탑재된 카드를 썼던 1874만명이 불이익을 봤다. 축소된 부가 혜택은 2010년 6개에서 2011년 18개, 지난해 63개로 급증하는 추세다. 이로 인한 피해 고객은 2010년 98만명, 2011년 1500만명, 지난해 1597만명을 기록했다. /김민지기자 minji@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