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정책

외환은행, 수출 중소기업 지원 위한 자문서비스 제공

외환은행이 일산 킨텍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는 코트라 주최 '수출첫걸음 종합대전'에 관계기관 지원협의체의 일원으로 참가해 환율전망, 환리스크관리 강연과 외국환 자문서비스를 현장에서 제공한다.

'수출첫걸음 종합대전'은 수출업무 처리방법이나 해외시장 정보가 부족한 국내의 600여 초보 중소 수출기업을 위해 해외의 135개 바이어들을 국내로 초빙, 한 장소에서 1대 1 거래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외환은행을 비롯한 중소기업진흥공단, 무역보험공사, 신용보증기금, 산업단지공단 등 15개 기관으로 구성된 수출지원협의체의 전문가들이 현장에서 참가기업의 궁금증 해소를 비롯, 각종 지원서비스에 나선다.

외환은행 중소기업 글로벌 자문센터 강신원 센터장은 "외환은행을 비롯한 15개의 수출지원 협의기관들이 힘을 합해 초보 수출기업들의 마케팅, 금융지원, 제품 연구개발을 지원해 수출 강소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일조하기 위해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