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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정책

모건스탠리, 내년 GDP 전망치 3.9→3.5% 하향

모건스탠리가 한국의 내년 국내총생산(GDP) 증가율 전망치를 3.9%에서 3.5%로 하향 조정했다.

샤론 람·제이슨 류 모건스탠리 분석가는 보고서를 통해 "중국과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의 경기 회복세가 약화해 한국 수출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이 같이 분석했다.

이와 함께 중국 지방정부가 부채 수준을 낮추고 기업들이 과잉 생산능력을 줄임에 따라 중국 경제성장률이 올해 전망치인 7.6%에서 내년에는 7.1%로 낮아질 수 있다고 모건스탠리 측은 전망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