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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 신용도 빠른 회복 어렵다" - S&P

한국 기업의 신용도가 빠른 시일 내에 회복되기 어려울 것이라는 의견이 제기됐다.

한상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한국기업 신용평가 팀장은 3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리는 'S&P 초청 글로벌 유동성 축소와 한국 신용 전망' 세미나에 앞서 배포한 자료에서 이 같은 분석을 내놓았다.

한 팀장은 "최근 한국기업 신용도는 지난 2009년보다 낮은 상태"라면서 "중국 성장 둔화에 따른 소재산업 신용도 압박, 엔화 약세로 인한 수출산업 신용도 압박, 국내 소비여력 감소로 인한 내수·공기업 신용도 압박이 하향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