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정책

수출입銀, 멕시코서 한국기업 수주 지원 총력전

한국수출입은행이 2일(현지시간) 멕시코 정부청사에서 멕시코 농축수산부와 통신교통부 장관들과 연쇄회동을 갖고 한국기업의 멕시코시장 진출 활성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수은에 따르면 최근 멕시코 정부가 약 4조 페소(약 3100억 달러)에 달하는 에너지·인프라 개발계획을 추진하고 있어 한국 기업에 새로운 기회의 땅으로 부상하고 있다.

수은의 이번 멕시코 방문은 멕시코 개발 계획이 구체화되기 전에 선제적으로 멕시코 정부 주요 인사들과 만나 한국기업의 수주활동을 측면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용환 수은 행장은 엔리케 마르티네스 멕시코 농축수산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상하수도·수력발전·비료공장 등 양국간 경제협력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분야에 멕시코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