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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금융교육 활성화 방안 마련

금융위원회가 금융교육 활성화를 위해 전임강사를 육성할 계획이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3일 정찬우 부위원장 주재로 민·관 합동의 금융교육협의회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금융교육 활성화 방안'을 마련했다.

금융위는 현재 금융위·금감원·예금보험공사·신복위·투자자교육협의회 등 7개 금융협회로 구성된 금융교육협의회를 자문기구에서 의결기구로 격상해 컨트롤타워로 만들 방침이다.

금융교육을 전담할 기관을 지정하고, 금융계 은퇴자나 관련학과 졸업생 등을 전임강사로 육성할 수 있는 정책적 지원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아울러 스마트폰 사용 확대를 고려해 모바일 전용 금융교육 콘텐츠를 개발해 누구나 공간의 제약 없이 금융교육을 여건을 마련하는 것도 활성화 방안의 주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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