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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야구

다저스, 콜로라도 누르고 6연승…놀라스코 6이닝 2실점 호투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6연승을 이어갔다.

다저스는 4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방문경기에서 막판의 추격을 뿌리치고 7-4 승리를 거뒀다.

지난달 29일 시카고 컵스와의 홈경기부터 6경기째 승리 행진이다.

특히 '투수들의 무덤'이라 불리는 쿠어스필드에서 다저스 선발 리키 놀라스코의 호투가 빛났다. 최고의 에이스로 손꼽히는 클레이턴 커쇼가 전날 5이닝 동안 11안타 5실점으로 고전한 곳이었지만 놀라스코는 6이닝 동안 5피안타 2실점만을 허용하는 안정적인 투구를 펼쳤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