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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정책

"美 양적완화 축소 우려..한국 상대적 안정"

한국은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우려에도 다른 신흥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안정됐다고 금융당국은 평가했다.

김용범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장은 5일 브리핑을 통해 "국제 금융시장이 미 연준의 양적 완화 축소 움직임으로 신흥국 불안이 계속 되고 있다"며 "그러나 국내 금융시장은 다른 신흥국과 차별화되면서 상대적으로 안정됐다"고 설명했다.

그 배경으로 ▲견조한 경상수지 흑자 ▲양호한 재정 건전성 ▲충분한 외화 보유액 ▲낮은 단기 외채 비중 등을 꼽았다.

김 국장은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될 때까지 불안이 지속하겠지만 전면적 위기 확산 가능성은 제한적 인 것"이라고 분석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